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하늘이 흐리다

 하늘이 흐리다

글쎄 올가을 들어 하늘이 자주 흐린건 아는데 안개낀 날도 제법 많았던 2006년 가을이었다. 아직 은행잎은 짙은 노랑을 숨기고 있는 나무가 더 많고 단풍도 아직은 제 빛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겨울이라고 하는 성급한 사람도 있다. 입동이 지났으므로..

겨울이란다 글쎄 그래도 아직은 가을이다. 나무가..

하늘이 날씨가.. 바람이 아직은 가을을 말하고 있다.

차라리 아주 추운 겨울이 빨리 와버렸으면 싶다. 모든것들이 꽁꽁 얼어버리게 추운 겨울이 되면 많은 것들이 분명해지는 것같다.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에프스키- - 정말인가요 ?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간혹 그렇다는 생각을 하긴하지만 늘 그렇다는 생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걸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일 수도 있군요 낙원이라고 생각하면 늘..

그렇게 낙원이 될 수도...

원문 링크 : 하늘이 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