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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빛나무들..

 여름빛나무들..

바쁘게 보내려고..한다 가끔 순간을 놓쳐 멍해지는 순간 외로움이 밀려드니까 휴일은 운동하기에 더 없이 좋다. 일주일중 유일하게 이른 아침을 챙기지 않아도 되고 먼저 일어나 운동을 해도 좋은 날다.

여섯시쯤 잠에서 깨어 긴소매? 반소매?

망설이다가 반소매를 입고 나섰다. 아침공기는 역시 늘 시원하고 기분좋다.

오늘아침의 거리에는 밤늦게 술을 마시고 아침까지 방황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공사장 인부들과 청소원이 가장 먼저 눈의 띈다 호수근처 아침 온도는 19'c 두바퀴를 돌때까지 고정되어있더니 세바퀴 돌 때즈음 햇살이 내리쬐면서 22'c 로 급상승..

이른 아침인데도 따가운 햇살이었다 휴일엔 마라톤조끼를 입고 달리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보인다. 어림잡아도 50은 넘어 보이는 사람들이 5~8명씩 팀을 만들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달린다. " 아침에 운동하면 하루가 상쾌하고 저녁에 달리고나면 막걸리가 생각나지 ㅋ 그럴 때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자면..

숙면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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