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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우화

 고슴도치우화

#좋은글#유익한글#삶에있어서예의#예의에관해#행복한관계를위하여#관계에관하여#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우화에서 오늘을 본다. 어느 겨울날, 몇 마리의 고슴도치가 너무 추워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기 위해 모여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가시가 서로를 찔러서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흩어지면 추위를 견딜 수 없어 다시 모여들었다. 그러자 또 가시가 찔러 흩어졌다가 또 모이고....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졌다. 하지만 모였다 흩어지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가시의 통증을 견딜 수 있으면서 서로의 체온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적당한 거리를 발견하였다.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고슴도치처럼 서로의 필요로 인해 관계를 맺지만 가시투성이 본성으로 돌아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헤어진다. 그러다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찾아낸 방법이 예의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

예의로 인해 서로의 온기는 적당히 만족되었고 가시에 찔릴 일도 없...

원문 링크 : 고슴도치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