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현지 시간 금,토) 진행됐던 임윤찬 미네소타 협연이 엄청났던 것 같다. 전석 기립에 (그것도 6번씩이나...)
후기만 찾아 읽어봐도 흥분과 감동이 느껴질 정도. 어차피 못보는 공연이었는데 라디오 스트리밍도 줬다 뺐어서 주말내내 배가 아프다 못해 찢어져서 죽기 일보직전이었다.
같은 아티스트가 같은 곡을 연주해도, 매번 다른 공연, 매번 다른 음악이 된다. 현장에서 듣는 음악과 기계를 거쳐 듣는 음악은 또 다르다.
설득력 자체가 다르다. 그렇게 직관에 대한 욕망과 광기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너무 부러워서 당장 나도 보러가고싶어서 다시 한번 올 하반기 공연일정을 몇 번이나 정독해보았지만 역시나 갈 수 있는 날이 없다 ^_ㅠㅋㅋㅋ 하.... 진짜 12월 한국 공연 전 까지 얼마나 무수히 많은 배아픔과 시기와 질투와 좌절감을 맛보아야 하는걸까 지금 계획되어있는 직관 스케쥴이 '24.12 서울,대전(+티켓팅에 성공한다면 인천까지) 쇼피협2 x3 '25.01 쾰른 라피협2 x...
#
연주여행
#
연주여행계획
#
임윤찬
#
클래식
원문 링크 : 임윤찬 직관 못하면 죽는병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