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리고 장르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야?"인 것 같다.
재즈 아티스트 중 최고의 아티스트는 누굴까? 많은 이름과 음악이 떠오르지만 역시 정답은 빌에반스다.
재즈의 시작이자 끝 입문하기 가장 좋은 아티스트이자 끝판왕. 돌고 돌아 결국엔 다시 빌에반스로 돌아오게 된다.
한참을 고민했던 재즈 아티스트의 첫 포스팅은 역시 빌에반스여야지 옳다.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피아노 솔로 앨범을 특히 좋아한다.
Top3를 꼽자면 허비행콕의 the piano 키스자렛의 koln concert 그리고 빌에반스의 conversations with myself 세션들과 함께하는 풍성하고 조화로운 연주도 물론 애정하지만, 오롯이 내 악기의 소리 하나만으로 자신의 음악을 표현해내는게 언제부턴가 조금 더 좋았다. 뭔가 그의 일기장을 읽어내려가는 기분이랄까.
Conversations With Myself 아티스트 Bill Evans 발매일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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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with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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