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가 올해 ‘건축사 의무가입’을 원만히 매듭짓고, 이러한 새로운 시작을 기점으로 2023년을 건축사가 전문가로서 보람되게 사명을 다하고 이를 통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축 설계비 현실화’ 원년으로 삼는다. 협회는 지난 1월 3일 올해 협회 정책방향과 목표를 공개하고, 시무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의무가입이 건축계 전체 상생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하고, 대한민국 유일 법정단체이자 리더로서 그게 걸맞은 역할과 여러 사업을 올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의무가입을 기억하고 기념할 만한 사업도 추진한다.
석정훈 회장은 협회 조직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협회 본연의 역할에 최적화된 형태로 탈바꿈시켜 회원 권익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1963년 건축사법 제정 때부터 2000년까지 적용되던 의무가입 시기로의 제도 복원은 각기 달랐던 건축사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합쳐질 수 있게 해 보다 나은 건축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국민들에게 건축사와 건축에...
원문 링크 : 새해"건축 설계비 현실화 원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