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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수상자가 설계한 대한민국 건축물

 프리츠커 수상자가 설계한 대한민국 건축물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 이 상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인류와 환경에 공헌하는 건축 철학' 을 가진 이에게 수여된다.

이 상을 받은 거장들의 건축물은 그 자체로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이자 사상이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서울과 여러 도시에도, 이 위대한 프리츠커 상 수상자들이 남긴 명작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대한민국 땅에 세워진 프리츠커 상 수상자의 작품 중 일부를 살펴보겠다. 서울의 얼굴을 바꾼 '비정형'과 '절제' 서울의 랜드마크를 말할 때, 이 두 건물을 빼놓을 수 없다.

극과 극의 스타일로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규정해 버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와 아모레퍼시픽 본사 이야기다. - - 우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200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던 자하 하디드 (Zaha Hadid)의 작품이다. 여성 최초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의 대표적인 유작...

구 동대문 운동장 자리에 착륙한 거대한 은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