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이사야 53장 5절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상처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몸의 질병뿐 아니라, 마음의 깊은 상처, 관계 속에서 생긴 아픔, 그리고 죄로 인한 영적인 상처가 우리를 무겁게 짓누릅니다. 때로는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상처 때문에 절망하고 주저앉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사야의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줍니다.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죄와 상처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었죠. 저 역시 인생 가운데 아픈 시간들을 지나며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깊은 상처가 되기도 했고, 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무게에 눌려 낙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주님의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