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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 구매 후기 | 까르띠에, 부쉐론, 명동상품권 (백화점 오픈런, 웨딩밴드 투어)

 웨딩밴드 구매 후기 | 까르띠에, 부쉐론, 명동상품권 (백화점 오픈런, 웨딩밴드 투어)

백구의 선택은 부쉐론이었다. 흐음 가격이 부쉐론>까르띠에>샤넬 순이었던 것 같은데.

샤넬은 아예 생각도 안나고 까르띠에도 좋지만 부쉐론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하지만 부쉐론은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까르띠에에서 사자고 했다.

러브링으로 할 것 같지만 일단 원하는 반지를 다시 한 번씩 다 껴본 후 골라서 결제까지 하기로 했다. 드디어 마지막 오픈런!!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지난번보다 줄이 더 길었다. 백구가 10시 5~10분에 도착해서 안에서 먼저 웨이팅 중이었고, 나는 10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줄이 밖까지 길어졌다.

지난번에는 3번을 받았는데 비슷한 시간에 줄섰지만 이번에는 15번이었다. 다 까르띠에 웨이팅이었나보다.

이제 날이 풀려서 늦어도 10시에는 왔어야 하는 것 같다. 아크레도 웨이팅을 걸고 밥을 먹고 와도 웨이팅이 줄어들 기미가 없어서 구경이나 해보기로 했다.

부쉐론 대기를 걸고 아크레도에 들어가서 구경했다. 종로처럼 커스텀이 가능한 브랜드였는데 디자인도 다양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