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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일 본식가봉 드레스 셀렉 후기 (사진ㅇ, 무보정)

 디아일 본식가봉 드레스 셀렉 후기 (사진ㅇ, 무보정)

본식 드레스를 고르러 다시 온 디아일 속치마 안에 단상이 있고 단상 위로 쏙 올라가면 드레스가 입혀진다. 다 입고 커튼을 촤락 열면 소파에 같이 온 사람이 앉아있고 큰 거울도 있다.

가운은 거꾸로 입어서 뒤에서 열고 닫을 수 있게 입으면 된다. 어차피 똑바로 입어도 드레스를 갈아입을 때 이모님이 다시 거꾸로 입힌다.

머리를 묶고 갔는데 이모님이 풀고 다시 묶어주셨다. 디아일 인스타에서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2개 봐뒀다.

하지만 둘 다 다른 사람이 찜해놔서 나는 입어볼 수도 없다고 했다. 이 때부터 급 흥미 떨어져서 그냥 가서 마음에 드는거로 고르기로 함 보통은 드레스 투어를 할 때 마음에 드는 드레스 1개를 찜해놓는다.

근데 나는 드레스투어를 안하고 샵을 지정했기 때문에 사진보고 찜하면 되는데 그 사실을 플래너는 알려주지 않았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

드레스 피팅 횟수는 정해져 있다. 슬림/풍성을 미리 정하면 그 라인으로 다 입어볼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대부분 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