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가 친구 만나러 본가에 내려간 주말. 혼자 알차게 삼겹살 월남쌈 해먹었다.
흠 오아시스마켓에 파는 냉장대패 좋아하는데 요즘 잡내나고 질겨졌다. 앞으로 다른데서 사야겠다.
폰을 많이 해서 손목이 찡-하다. 동전파스가 있길래 붙였더니 좀 낫다.
백구에게 동전파스 갖다달라고 했더니 우리집에 동전파스 없다고 했다. ???????있는데?
알고보니 이것은 백구의 꼭쥐쓰 가리개였다. 하루종일 손목에 숨바꼭지 붙이고 다닌 사람 됨.
패치 중앙의 원에 아픈 곳을 맞춰서 붙이는 건 줄 알았다. 분명 붙이고 좀 나아졌는데......!
만우절 기념 눈을뜨자 만우절 기념 상냥한 감자칩 2월에 미용실에서 매직했는데 머리가 타버려서 더 부스스해졌다. 복구매직을 해준다고 해서 다시 갔다.
약이 다르다더니 꽤 괜찮아져서 이제 부스스함은 덜 하다. 다행이다.
미용실 가는 길에 슥- 보니까 석촌호수 벚꽃은 아직 멀었다. 다음 주말 벚꽃축제 할 때 다시 와야지!
롯데월드몰 앞에 며칠간 공사하더라니 꽃을 많이 심어놨...
원문 링크 : 우리집에 동전파스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