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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KE937, KE938 기내식

 [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KE937, KE938 기내식

이제 부터 풀 이야기들은 면접까지 미루고 불참하고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기! 물론 미국 여행과 마찬가지로 홀로 떠나는 여행!

본가에 내려간 어느 날 귀여운 내 댕댕이랑 놀다가 아빠가 한 말씀. 이때아니면 취업하고는 나가지도 못하는데 세상 구경하다 와라 딸아!

(사실 다른 어투임) 룰루쨩은 ZED 항공권 이용이 가능함 : 항공사 직원 및 가족들이 복지혜택으로 사용하는 티켓 (엄청 엄청 쌈 특히 국제선) 무튼 그래서 부랴부랴 티켓 리스팅 올리고 무료 취소되는 숙소 예약하고, 출국 하루 전날 예정됐었던 면접을 한 곳은 불참을 통보하고, 한 곳은 미루기로 함 뱃속에서부터 대한항공만을 이용했던 룰루 참고로 내가 태어나서 내 손으로 처음 산 책은 비행기 도감... 초등학교 과학경시대회 글라이더 수상 경력도 있는 룰루...

해당 항공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 항공사 덕에 먹고 공부하고 놀러 다니고 했는데다가 비행기 하면 떠오르는 색은? 하늘색 항공사 하면 떠오르는 유니폼은?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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