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10-P를 떠나보내고 다시 라이카를 쓸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라이카 M10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색하면서도 익숙한 그립감.
비슷한 듯 다른 M10의 조작법을 익히고 나서, 날이 좋던 어느 주말, 양재천을 거닐며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양재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천서자전거길 3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Leica M10 + Voigtlander NOKTON 35mm F/1.2 IV 렌즈는 올해 5월에 출시된 Voigtlander NOKTON 35mm F/1.2 IV입니다.
M10-P를 사용할 당시, Voigtalnder APO-LANTHAR 35mm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잘 안썼거든요? 35mm가 어렵더라고요.
지금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엄청 광활하게 느껴져서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는다랄까요?
Leica M10 + Voigtlander NOKTON 35mm F/1.2 IV 하지만 렌즈 자체는 참 좋더군요. 라이카 렌즈를 보유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