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에서 학위논문중간발표회가 있었다. 발표자는 석사과정생 두 명이었다.
언제가 저 자리에서 발표할 내 모습을 상상해 봤다. 갈 길은 여전히 멀지만 절대 조급해 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현재를 보며 미래를 가늠하거나 예측할 수는 있지만, 그 또한 반드시 일어나리란 보장이 없다.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일 말고 사실 그 이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나는 그저 그분이 허락하신 작은 인연 하나 하나에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 이렇게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매일 기적을 체험한다.
그분이 주신 축복의 한가운데서말이다....
축복의 한가운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