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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자는 가난할 수 없다.

 깨어난 자는 가난할 수 없다.

이 문장을 보면 반사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가난한 사람은 다 안 깨어난 건가?”

“영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오만한 말 아닌가?” 그 반응은 자연스럽다.

왜냐하면 이 문장은 아주 자주, 아주 잘못 쓰여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분명히 해두고 싶다.

‘깨어난 자는 가난할 수 없다’는 말은 ‘깨어나면 돈이 벌린다’는 뜻이 아니다. 1. 깨어남은 보상이 아니라, 불가피함이다 정확한 의미는 이렇다.

깨어나면, 돈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더 이상 무시한 채 살 수 없게 된다. 이건 축복이라기보다 일종의 불가피함에 가깝다.

문제를 보면서도 외면할 수 없고 비효율을 알면서 반복할 수 없고 가치를 만들지 않으면서 결과만 기대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깨어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애쓰지 않지만, 돈이 생기는 구조를 방치하지도 않는다. 2. 돈은 언제나 구조의 결과다 돈은 우주가 주는 선물도 아니고, 의식 수준이 오르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보너스도 아니다.

돈은 언제나 구조의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