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와이탄 근방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숙소로 화이하이 호텔이 자주 언급된다. 와이탄 쪽을 잡으면 경비가 올라가지만, 이 호텔은 같은 예산 내에서 비교적 합리한 선택으로 소개된다. 2베드 옵션으로 2박에 약 17만원 수준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히지만, 방 구성상 아쉬운 점도 함께 남는다. 의자가 하나뿐이고 책상이 없어 야간 간식이나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불편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냉장고를 배정받지 못한 방도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물 두 병이 제공된다.
부대시설은 별다르게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샤워필터의 필요성은 강조된다. 중국 여행에서 샤워필터는 실제로 필수라는 반응이 많아, 현지 숙소의 수질에 대비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전달된다. 호텔 바로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용품이나 음료를 바로 구매하기 편리하다. 여행의 마지막을 편의점 맥주로 마무리하는 소소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와이탄에서의 이동 시간도 고려된다. 와이탄까지 차량으로 15분에서 25분 정도 걸리는 편이라, 핵심 관광지인 동방명주 등을 접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다만 거리가 생각보다 먼 편이라 택시 이동이 필요할 때가 많아, 평소에 외출과 귀가를 자주 반복하는 일정이 아니라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이 외에 상하이의 현지 맛집으로 손꼽히는 홍쿠이지아는 숙소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가까워 식사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중국 신천지 주변의 피망국수 맛집도 추천 포인트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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