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국 공통 출산 지원 바우처다. 소득 여부나 재산 기준에 관계없이 출생신고가 완료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면 기본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보편형 지원이며,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제공된다. 다만 시설보호아동의 경우 예외적으로 디딤씨앗통장 등으로 현금이 지급될 수 있다. 사용 목적은 출산 직후 필요한 육아용품, 병원비, 산후조리 비용, 생활 필수 지출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다.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출생신고가 정상적으로 완료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부모의 소득·재산·직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보호자 또는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주체는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고,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받지 못하는 기준은 출생신고 미완료 시 확인 불가, 사용 가능 기간 경과 시 신청·사용에 제한, 동일 아동에 대한 재신청은 불가능이다. 또한 허위 신청이나 부정 사용 시 지급 취소나 환수 가능성이 있으며, 지역별로 중복 제한 여부를 현황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의 금액이 아동의 출생 순위에 따라 산정되며,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출생 수에 따라 추가로 합산된다.
신청 서류로는 기본적으로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가 필요하고, 신분증 확인이 요구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보호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가족관계 여부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온라인은 복지로와 정부24를 이용하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상담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된다.
신청과 지급 기간은 아동 출생일 기준 2년 이내의 사용 기간과 30일 내 처리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실제 지급 시점은 신청 내용 확인 및 카드사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출생일 기준 2년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사용 장소는 육아용품점, 병원, 약국 등 생활필수 지출에 넓게 활용 가능하지만, 유흥, 사행, 면세점 등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나 결제처와 카드사에 따라 바우처 차감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장점은 소득 기준이 없어 신청 장벽이 낮고,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의 금액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는 점이다.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사용처가 넓고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며, 다른 지원금과의 중복 활용도 가능하다. 반면 현금 인출이 불가하고 사용 기간 만료 시 포인트가 소멸될 수 있으며, 카드사별 혜택과 차감 방식이 다를 수 있다.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는 출생신고 직후 바로 신청하고, 큰 지출 항목부터 우선 사용하며, 다른 지원금과의 합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 권장된다.
다음으로 중복 가능 여부와 신청 위치를 구분한다.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과도 함께 수급 가능하지만, 같은 아동에게 두 번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은 관련 기관에서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신청의 필요성은 자동 지급 구조가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며, 초기 지출을 줄이고 장기적인 재정 관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