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요즘 MBTI 거의 안한 사람 없을 듯? (간혹 MZ 이상에서는 안한 분이 있긴 하다.)
누군가 만나면 “너 MBTI 뭐야?”로 시작하고, 그걸로 다 설명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듯?
나도 재미로 해봤는데, 솔직히 좀 아쉬웠음. 뭔가 겉만 보는 느낌?
최근 유행하는 애겐테토 테스트도 마찬가지인듯하다. 평소 이런 성격 테스트, 심리 테스트에 관심은 많은 편이라서 잘 찾아보는 편인데 그러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향, 즉 기질을 분석해 준다는 TCI 심리검사를 알게 됐다. (+) 박사과정 수업에서 TCI 기질이 유전과 관련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더욱 호기심 폭발!
심지어 교수님이 예전에 기질+유전자 임상실험한 얘기도 해주셨는데, 물론 임상실험은 편향으로 인해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여기서 알게 된 건 사람을 제대로 보려면, 유전뿐 아니라 환경과 경험이 만드는 성격 경향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것! 그때 들으면서 엉뚱하게 나래율도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