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API 구조를 정리하다가 설정 관련 엔드포인트를 어디에 둘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했습니다.
기존 Controller 안에 Settings 관련 메서드 몇 개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그냥 기존 API 안에 섞어 넣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장비 연결 정보 수정 로그 보관 기간 변경 업로드 주기 설정 라이선스 옵션 변경 처음 보면 전부 그냥 부가 기능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기존 도메인 API 안에 슬쩍 넣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설정은 생각보다 빠르게 늘어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API 목록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기능일까, 설정일까? 설정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일반 API는 대부분 트랜잭션 중심입니다.
데이터를 생성하고 조회하고 수정합니다. 즉 도메인 로직이 실행되는 곳입니다.
하지...
원문 링크 : API 구조를 정리하다가 설정 엔드포인트에서 멈칫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