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가 이대항씨 작품 노지 식물엔 모든 유기물 거뜬한 이유 밖에 심겨진 나무나 채소, 즉 노지에 심긴 식물들은 달걀껍데기, 음식물 쓰레기, 비료,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같은 걸 줘도 잘만 자라는 경우가 많다. 환경의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1.
땅은 넓고, 미생물도 다양해서 음식물이 부패되기 전에 잘 분해됨 2. 통풍, 햇빛, 빗물, 벌레, 균, 개미, 지렁이까지 모두 ‘정화 시스템’ 역할 3.
조금 잘못된 걸 줘도 자연이 스스로 알아서 균형을 맞춰준다 따라서 노지는 스스로 회복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큰 공간이다. 실내 식물에선 왜 조심해야 할까?
실내 화분은 그와 반대다. 1. 흙의 양도 적고, 밀폐된 공간에서 살아간다 2.
유해균이 한 번 번지면 빠르게 퍼지고, 빠져나갈 구멍도 없다 3. 통풍, 햇빛, 곤충 등이 없기 때문에 자연 정화가 거의 불가능 4.
음식물이나 커피찌꺼기 등은 곧 부패 → 냄새 → 곰팡이 → 해충 유입으로 이어진다 즉, 실내 화분은 “좋은 걸 주는 것보...
원문 링크 : 식물 면역력 키우는 법, 노지vs실내 식물 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