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화점이나 과일 전문점에서 ‘루비로망 포도’라는 이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씨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고급 선물용으로 알려져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한국에서 '루비로망' 이름 쓰지 말라"며 항의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목차 루비로망 포도란?, 묘목 재배에 대해서 맛과 당도 효능 일본이 문제 삼은 이유 그런데 한국에서는 합법?
지금 한국에서 파는 건 진짜일까?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점 1.
루비로망 포도란? 일본 이시카와현 농업연구센터가 약 10년간 개발한 고급 품종입니다.
한 알이 20g 이상으로 일반 포도의 2~3배 크기이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씨가 없습니다. 당도는 평균 18브릭스 이상이며, 진한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첫 출하 경매에서 한 송이가 수백만수천만 원에 낙찰된 적도 있습니다. 묘목 재배에 대해서 결론부터 말하면, 매우 어려운 포도 품종입니다.
단순히 묘목을 심는다고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닙니...
원문 링크 : 루비로망포도 묘목:맛,당도,효능-진짜?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