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끼똥이에요:) 짝꿍이 평소 진하고 묵직한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아침마다 깔끔한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원두가 필요했어요 저는 산미가 있어도 좋은데~ 짝꿍은 산미가 있는 것 보다는 고소한게 좋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브로일링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원두를 선택해봤어요! 이 원두의 첫인상은 묵직함이에요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다크초콜릿의 풍미가 첫 모금부터 확 느껴집니다 잡미를 최대한 줄이고, 커피 본연의 진한 맛을 살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아요 사용된 생두는 깨끗하게 가공된 고품질 프리미엄급이에요 인도네시아는 세계 4대 커피 생산지 중 하나로, 특히 수마트라와 자바 지역의 로부스타 원두는 적도의 뜨거운 햇살과 화산재 토양에서 자라 깊고 진한 향을 품어요 덕분에 입안에 남는 여운이 오래가고, 아침에 마시면 하루가 깔끔하게 시작됩니다 저는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셨는데, 뜨거운 물이 닿자 은은한 견과류 향이 퍼지고, 추출되는 동안 진한 갈색의 크레마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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