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끼똥이에요:) 어릴 때 산이나 들에 놀러 갔다 오면 바지나 양말에 잔뜩 붙어 있던 그 풀, 떼어내려면 하나씩 잡아야 해서 성가셨던 도깨비바늘~ 귀찮게만 느껴졌던 풀이 사실 몸에 좋은 효능도 많고 예전부터 많이 활용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그 풀의 부위별 효능,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야기해볼께요~ 도깨비바늘 길가, 밭둑, 하천 주변에서 흔히 보는 국화과 한해살이풀이에요 키는 30~100cm,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요 8~10월 노란색 작은 꽃이 피고, 가을엔 씨앗 끝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달린 검은 열매가 맺혀 옷이나 털에 달라붙어요 가끔 강아지데리고 산책할 때도 강아지털에 도깨비풀이 묻어오면 참 곤란해요~T.T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
이름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어요 첫번째, 씨앗 끝 가시가 도깨비 방망이 끝이나 작살 모양을 닮아서. 두번째, 옷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성질이 도깨비 장난 같아서ㅎㅎ 한자 이름은 ‘鬼針草(귀침초)’...
원문 링크 : 도깨비바늘 효능? 부위별 먹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