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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

 끝맺음

그동안 선영이는 나를 좋아했던 마음이 진심이었다고 주장해왔다. 나는 선영이의 행동을 보면 진심으로 좋아하지않았고, 진심도 아니었으면서 긴 시간동안 나한테 희망고문과 시간, 감정소비를하게 만들었으니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싶다고 주장해왔다.

선영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좋아했던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주장해왔다. 나는 선영이가 아무리봐도 날 좋아한거 같지 않은데, 그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좋아했다고, 그 마음이 진심이었다고 우기는 행동이 사과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던것이었고 이때문에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같은 주제로, 같은 내용으로 반복적인 충돌이 있었는데 드디어 나를 좋아했던게 아니라, 그 상황이 즐거웠던것이라고 인정한다.

쟁점 1. 과연 나를 좋아했던 마음은 진심이었는가?

내 주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 니가 지금 일을하고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너는 어떤행동을 했을지 추측해본다면 면접을 보는 날에 너는 단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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