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골드참치’라는 브랜드와 최연 대표를 취재해 다룬 잡지사 기고문을 원문 그대로 옮겨 실은 것입니다. 기자의 시선에서 정리된 인터뷰와 스토리, 그리고 외식업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두지만, 관점은 어디까지나 외부 매체에서 바라본 객관적 기사 형식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참치아저씨 골드참치 대표 1.
참치 한 점, 인생 한 점 서울 방이동과 신사동. 이 두 공간엔 ‘식사’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경험을 주는 식당이 있다.
프리미엄 참치 오마카세 브랜드 ‘골드참치’. 이곳은 단순히 참치를 파는 곳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하루를 기획하는 무대다.
브랜드를 세운 이는 최연 대표. 철거 직전의 가게를 인수하며 시작한 이 식당은, 11년간 연평균 8~14%의 성장률의 기록에서 보여주듯이 참치라는 한정된 품목 안에서 놀라운 브랜드 충성도를 일궈냈다.
지금도 그의 가게는 "몇 번을 시도해서 겨우 예약이 되었어요"라는 후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하듯이,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