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 결혼한지 막 1년된 친구인데 신랑이 중증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실직상태인 신랑.
큰 병이 찾아왔건만. 일자리도 그렇고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친정쪽에 이야기 해야 맞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정말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저도 쉽게 답을 못해주지만 아무리 그래도 말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툭 던졌지만 너무 쉽게 답변을 준거 같아서 한편으로 미안한 맘이 드네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할 수있는 짧은 나의 조언..
하지만.. 너무 걸리는게 많은 친구 신랑도 걱정 가족들 걱정도 걱정 임신한 친구인데 약간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절때 아프면 안될거 같네요 그 친구 신랑 저도 몇번 봤느데 참 괜찮던데 안되었어요..
물론.. 암중에서 그렇게 깊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말조차도 조금 무섭잖아요..
오늘 이야기 듣고 얼마나 안스러운지요 ㅜㅜ...
원문 링크 : 사실.. 판단이 잘 안섭니다.. 이럴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