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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고신용자가 이자 더 내" --- 주담대 '금리 역전'

 (23.04.21)"고신용자가 이자 더 내" --- 주담대 '금리 역전'

<나의 의견> 대출대상자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가 금융거래 정보와 공공기관 개인 신용거래 명세를 바탕으로 개인 신용도를 평가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총 10개의 등급으로 분류한 것이다. 신용거래 시 연체기간, 금액, 다중채무 여부 등을 종합해 점수를 책정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 등에 유리하게 적용한다.

신용 등급제는 대출 심사 시 비슷한 신용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단 몇 점의 차이로 하위등급을 적용하여 불이익을 받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신용등급제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 금융권에서 신용점수제로의 전환 시행되었다.

신용점수제란 개인 신용평가를 1점부터 1,000점까지의 점수를 구분하는 제도이다. 신용점수제는 신용점수에 따라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고 금리 할인 수준을 세분화해 운영할 수 있다.

신용 등급제로 변경되면서 그동안 금융 이력이 없이 신용등급을 적용하지 못했던 주부, 학생 등도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통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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