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자료를 다루는 연구자라면 주목할 소식이 있다. 지난 2025년 5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함께 구축한 '미디어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드디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나처럼 이미지나 인터뷰 같은 시각 기반 데이터를 다루는 입장에서는, 공공 미디어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고, 생성형 AI로 보고서 초안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지금 이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연구자의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려 한다.
숨어있던 미디어 연구자료, 인공지능으로 편하게 찾자 해당 플랫폼은 언론재단이 보유한 8천여 건의 미디어 조사 및 연구자료를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서비스로, 연구자와 언론인, 그리고 공공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열려 있는 무료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 미디어 이용’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표현이 자주 언급된 문서가 우선적으로 정렬되며, 관련 통계표나 시각자료 역시 ...
원문 링크 : 연구자의 시선으로 정리한 미디어 AI 플랫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