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국내외 유해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건강위해정보시스템을 5월 30일 공식 개통다. 가습기살균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비감염성 건강위해요인의 증가에 따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누구나 모바일로도 확인 가능한 이 시스템은 건강 예방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정보, 왜 통합이 필요할까?
최근 가습기살균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비감염성 건강위해요인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어, 일반 국민이 각각의 정보를 일일이 찾고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97.4%가 통합된 건강위해정보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질병관리청은 국내 15개 부처의 38개 시스템과 WHO, 미국 CDC 등 해외 13개 기관을 연계하여, 건강위해정보를 한곳에 모은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5월 30일 정식 개통했다.
모바일도 ...
원문 링크 : 질병관리청 건강위해정보 통합시스템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