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8화는 마지막 에피소드다. 장편의 드라마를 8편으로 끝낸 감독도 대단하지만.
삼국지란 희대의 소설을 재해석하면서 시청자들의 집중시킨 것에 대단함을 느낀다. 유비의 유지를 받은 제갈량은 촉과의 전쟁을 지속한다.
매번 패하지만 끝내 국경을 지키는 촉나라. 이기도고 지리적 문제와 군량의 문제로 매번 불러나야 했던 촉나라.
마지막인 것 알면서도 제갈량은 다시 한번 출병한다. 신들린 계략으로 사마의를 죽음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하늘은 비를 내려 사마의를 구해주며, 그런 분노로 제갈량은 크게 한탄하며 이후 죽음을 맞는다. 그후 패퇴하는 촉군과 그들을 쫒는 사마의.
이런 와중에 역사에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대사가 나온다.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쫒았다(물리쳤다)."
제갈량의 죽음을 안 사마의는 이런 말을 하고 분노한다. 그러나 분노도 잠시 목각제갈량을 보면서 지기를 잊은 슬픔에 빠진다.
조조의 유지에 따라 늘 조씨 자손들에게 경계를 받는 사마의 그것을 알고 늘 병에 걸려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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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드 8화 극장판 삼국지-제갈량 죽음, 사마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