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에서 각각 2번의 격리를 경험을 하면서 나름 이런 팬더믹 시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이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냈던 것이 사실이다. 한국에서야 각자 알아서 격리를 했으니 크게 기록할만한 내용이 없다.
중국에서의 격리를 통해 한국인들에 대한 느낀 점을 몇 가지 적어 보고 싶어졌다. 중국은 아직도 제로코로나를 지향한다.
국가의 영향력에 비해 아직도 개발도상국 위치에 있는 중국은 전반적인 의료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중국 입국부터 복잡한 절차들이 입국자들을 괴롭힌다.
공항에서부터 격리호텔까지 100% 격리자 통로를 통해 진행되다보니, 은근 무슨 병균 취급인가라는 생각까지 든다. ㅎㅎㅎ 이미 요란한 몇 사람이 올린 글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사람들은.
위탁화물이 소독액에 젖어 나온 상태를 보고 불쾌하게 생각한다. 캐리어 한번도 안 닦아봤을텐데, 손수 소독액으로 청소해줬다 생각하면 편할 것을...
소독액에 대한 글은 중국 입국을 앞둔 위챗 단체방에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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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격리 후 여러 가지 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