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이캐스팅은 이베이 경매로 얻었다.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싼 맛에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낙찰받았네..
파는 사람이 박스가 없다고 했지만 정말로 박스없이 스티로폼에 싸여서 올줄은... 박스가 없는 관계로 박스샷이 없다..
소형기는 안살려고 했지만 대한항공인지라... 어쩌다가 대한항공을 모으게 되는거지 이번 포스팅부터는 공항매트를 깔고 사진을 찍었다.
우연하게도 공항매트와 이 대한항공 md-82가 같은 날에 배송 되었다.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동체에 머리카락이....;; 727과 거의 비슷하다..
동체에 써져있는 HL7225.. 옛날 비행기이고 예전 모델이라 큰 기대는 안한다.
하지만 뭐 빠진 곳 하나 없이 잘 만들어졌다. 장식장에 있던 B727-200 대한항공을 꺼내와서 같이 찍어봤다.
예전 MD-90 사우디와 비교해봤을 때도 느꼈지만 B727-200의 동체가 더 두껍고 MD-90는 동체가 유독 얇다. 동체 길이는 거의 비슷하나 꼬리날개가 B727이 더 뒤로 늘어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