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나고야 주부공항에서 전시하는 Flight of dreams 를 언제 한번 가야지 벼르고 있었다. 아마도 2019년 여름쯤이나 가려고 했지만 3월 말까지 전시하고 끝난다는 소식을 12월27일에 듣고 바로 28일에 출발했다..;; 그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자유여행을 많이 계획했지만 여행 하루 전날 비행기 티켓 예약하고 가는건 처음이다. 28일부터 4일간 말고는 19년 7월전까지는 휴가를 못가는 지라...
게다가 도쿄나 뭐 동남아 어디어디에 있는 체험 공간은 787이라는 최신 기종이 아닌 737이나 여타 소형기들만 있는 것 같았다. 주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발견한건 싱가포르 항공 B787-10..
지방 공항에도 최신예기가 들어오는건 무척 부럽다. 9V-SCF 나고야 주부공항은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지만 전시가 되고 있는 공간까지 포스터가 친절하게 여기저기 다 붙어있어서 찾아가기는 쉬웠다. 공항 건물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한참을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보잉787 기체 그림 안에 들어가서 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