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았다가 30%할인에 터졌다 ㅋㅋㅋ 마이하비하우스는 나랑 인연이 안닿나...직접 가서 사가지고 오니깐 3월 한달간 10주년 기념 30%할인을 한다고 메일이 왔다. 30%란 말에 눈이 뒤집혀서 몇시간동안 살만한걸 뒤져봤다. 그리고 나서 사게 된 포켓몬 특도..
사실 ana 포켓몬 피카츄 특도는 다른 샵 한군데에도 즐찾을 해놓고 있었던 우선순위에 밀린 기체였다. 플랩다운 버전은 몇몇 샵에도 남아있고 했지만 플랩다운이 아닌 플랩 업 상태의 버전은 나름 희귀하다. 30%할인을해서 100달러쯤에 구매가 가능한지라 이거부터 사게 됐다.
한때 고민을 많이 했던 기종이라 뭐 기체 자체는 익숙하다. ana의 특도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기름이 나는 것도 아닌데 특도를 이렇게 많이 칠하는 항공사가 있나 싶다.
포켓몬 특도들은 773에도 있고 다른 747들에도 있지만 이 특도가 노란색에다가 꼬리날개에 깜찍한 그림때문에 이게 젤 낫다. 깜찍함때문에 난잡함에서 약간 비껴간 포켓몬 특도 ㅋㅋ 자세히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