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6개월짜리 국비직업훈련 과정을 시작한지 오늘로서 딱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주 5일 일일 7시간 오프라인 수업과 일일 1시간 온라인 수업.
평균 일일 8시간 수강에 과목별로 쉴새없이 주어지는 과제들과 평가.. 출퇴근 하는듯 긴 하루가 지나 지친채로 학원을 나와도 이제 끝났다가 아니라 다시 주부로서의 전쟁같은 저녁이 시작되는 시간.
오는 길에 장보고 집에오면 앉아볼새도 없이 주부모드로 강제전환이다. 아이들 저녁먹이고 퇴근한 남편 저녁 차려주고 아이들 씻기고 대충 정리만 해도 어느새 밤10시.
땀으로 범벅인 몸을 씻고 긴 머리카락을 멍한 정신으로 말리고나면 11시는 넘어야 길고 긴 내 하루가 끝이 난다. 그때부터 과제를 하려해도 지쳐서 뭘 할 수가 없다.
연말까지 이렇게만 지낸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내년부터는 재취업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워킹맘으로 살 계획인데 벌써부터 탈진되기 일보직전. 체력관리할 시간도 없어 몸이 많이 축이 나고 있다.
생존을 위해 기본적인 것만 겨우 해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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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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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임계점조절하기
원문 링크 : 마음의 임계점 조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