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때 욕심내 더 많은 과목을 수강신청했다가 6개월간 직업훈련(1일 8시간)을 동시에 병행하며 원광디지털대학교도 다니면서 (학교를 2개 병행한 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했던 과욕에 이것 저것 놓치고 멘탈이 나갔었다. 그래서 이번 학기는 욕심을 버리고 이 정도는 다른 것과 병행하면서 해 볼수 있을 것 같아 4과목만 신청했다.
이번 학기엔 일부러 명리학 과목은 모두 제외했다. 어자피 복수전공중인 상담심리학은 당장 다음달에 치를 직업상담사 2차 시험을 준비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 그 시험과 관련있는 심리학 과목들로만 수강신청을 했다.
"타로와 심리상담기초"는심리학 과목은 아니지만 내가 워낙 관심이 많아 머리식힐겸 재미삼아 공부해보려고 신청했었다. 잠을 못이룰 정도로 심적으로 힘든 일들 때문에 타로점을 개인적으로(내담자 입장으로) 셀 수 없이 워낙 많이보기도 했었고, 아르카나(=카드)를 어떻게 해석하실지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배워볼 수 있다는 호기심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
원문 링크 : 만학도의 벼락치기 중간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