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이웃 시원, 이웃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끝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제가 소중한 이웃분들을 먼저 이웃삭제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런 부탁을 드리는 이유는, 천성적으로는 저도 밝고 유머러스한 사람이지만 사는게 즐겁지가 않고..
솔직히 아직도 부부갈등과 아이문제로 이래저래 힘에 부치고 사는게 버겁고 힘들다보니 (몇 년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요..?) 때때로 다크한 제 일상 이야기도 올리지요..
하지만 늘 열심히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 전파하시고 즐겁게 블로깅하시려는 몇 몇 이웃분들께는 저도 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씩 다크한 제 글이 즐겁게 블로깅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랍니다.. 왠지 즐거운 글을 쓰면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이 드시지는 않을까..
쓰고 싶은 글도 이웃을 배려해 맘편히 쓰지 못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이웃 삭제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전혀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을테니 괜히 서로 감정 안좋아질까봐 그동안 이웃삭제 못...
원문 링크 : 이웃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