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무의식은 참 신기해. 내가 나온 유치원 이름을 잊고 살았는데, 꿈에서 내가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어서 가사를 들어보니,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유치원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이었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내가 나온 유치원 이름이 맞았다. 어떻게 수십년 잊고 살았던 이름이 꿈속에서 나오지?
그것도 유치원 다닐 때 다른 동네로 이사 가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아주 잠깐 다닌 곳인데. 무의식 깊이 박혀있었나보다....
무의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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