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저희 요양원 인사말 입니다ㅎㅎ) 날씨가 무더운 요즘 같은 때에 어르신을 직접 케어하시고 계시거나 주간보호 또는 요양병원에 계시던 분들은 이제 비용적으로나 케어의 어려움을 느껴서 더 나은 시설이 없을까 고민하시다가 걱정은 되지만 일단 믿을 수 있는 요양원을 알아보고 계시는 보호자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원장님 부터 직원까지 집안에 어르신들의 케어의 어려움을 느껴보고 시설을 찾아보고는 했던 당사자였기에 그 어려움을 백번 천번 아니 만번 공감합니다. 식사수발 부터 위생까지 정말 내 부모라 하더라도 내 배우자라해도 어려운게 사실이라 질타를 받을 필요도 부끄러움을 느끼실 필요도 없답니다.
내 자식을 키우다가도 가슴이 턱턱 막힐 때가 있는데, 특별히 케어가 더 어려운 어르신을 모신다는건 내 마음처럼 되기가 쉽지 않아요. 매일 매일 좋은 식사를 위해 장을 보는 것도, 매일 운동을 시켜준다해도 한계가 있는 장비에 그리고 돌보는 우리 자신들의 몸도 한계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