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찰의 멋과 고요함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 숨이 턱에 차지만 멈출 수 없는 발걸음 광덕산의 매력에 빠지다!! 어느덧 6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여름을 재촉하고 있어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어도 산의 싱그러움과 푸르름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묘한 끌림이 있어요~~ 초봄의 알록달록한 아름다움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 어느덧 짙은 초록의 윤기나는 잎들의 싱그러움이 산객들의 가슴을 술렁이게 하니 이때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을 때이지만 광덕산의 평일은 한가롭기만 해요.
지난 완주에서의 가벼운 산행에 용기를 얻어 이번엔 집 가까운 이곳 광덕산으로 오랜만에 산행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광덕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아직은 많이 불편한 발이지만 서서히 달래가면서 올라가 보려고 했죠. 워낙 산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2년의 공백이 무척이나 견디기 힘들었고 이번 산행은 설렘이 더욱 마음을 방망이질을 했어요.
광덕산은 천안의 등산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름다운 산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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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갈만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