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매일의 휴가> 친구의 할인권을 통해 멋진 전시를 보고 왔다. 호주에 거주하시는 작가님은 드넓은 자연 풍경을 위주로 작품을 그리셨다.
그림만으로 휴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전시회를 보러 MUSEUM 209에 방문했다.
MUSEUM 209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소피텔앰배서더 호텔 3층 뮤지엄20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에 방문하여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대관해서 관람하는 느낌이었다.
시작부터 하늘에서 찍을듯한 푸른 바다와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섬들이 보였다. 두 명의 커플이 여기저기 행복하게 휴양을 즐기고 있었다.
그림들이 물감을 거의 쌓듯이 표현해서 입체적이었다. 그림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참 신기했다...
그래서인지 그림이 아니라 오히려 사진 같았다. 드넓은 바다 보기만 해도 가고 싶은 곳이었다 전시관 공간 자체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사람 없음 + 빛 + 석촌호수 뷰 이마저도 전시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