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적 저자 박해울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25.01.24. 블로그 글 더보기 평소 SF를 즐겨읽는데 특히나 로봇이 포함된 이야기를 좋아한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인간과 달리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 하지만 그런 로봇들이 결국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 윤리를 고민한다.
점차 인간처럼 변해가는 로봇들을 보면 오히려 그것들에 대해 소중하고 아련하게 느껴진다. 더욱이 SF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오는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들 그것들이 마음을 울린다ㆍㆍ 서두가 길었지만 결국 그래서 로봇 +SF 이야기라는 것 두께가 있지만 총 3챕터로 나눠져있어 한 챕터씩 읽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사실 2~3챕터부터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다. 모든 책들이 뒤쪽에서 멈출 수가 없어서 갑자기 완독해버리는 느낌이 있다.
고장이 아니라 성장이겠지 세 개 의적이 두껍지만 후루룩 읽혔던 이유는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그런 것 같다. 한 인물의 과거를 통해 차근차근 서사를 잘...
원문 링크 : 세 개의 적 독서 리뷰 - 오류는 곧 성장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