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사당제 지내는 방법 알아봅시다

 사당제 지내는 방법 알아봅시다

사당은 조상들의 신주(영혼)을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사람이 임종 후 궤연에 혼백 신주를 모시고, 탈상 전까지 조석상식(朝夕上食)의 제사를 지내다가 3년 상이 끝나면 영좌를 치우고 신주를 사당으로 모십니다. 사당제를 지내게 되는 아주 중요한 사당을 지을 때는 세 칸의 규모로 짓는데요 아무래도 경제적인 비용이 발생하므로, 가문의 재정이 여의치 못하면, 1~2칸의 규모로 짓습니다.

사당의 위치는 정침(正寢)의 동쪽을 보고, 앞을 남쪽, 뒤쪽을 북쪽 방향으로 짓습니다. 사당 안에는 다섯 개의 시렁을 매고 벽은 널빤지나 벽돌로 하며, 바닥은 널빤지를 깔고 그 위에 돗자리를 깔아야 합니다.

또한, 사당제를 지낼 장소이기 때문에 각 칸마다 네 쪽의 문을 만들어서 문을 여닫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사당 안 북쪽 벽에 네 개의 감실(龕室)을 만들고, 그 안에 탁자를 한 개씩 놓습니다.

신주는 독(櫝)에 넣어 탁자 위에 놓으며, 앞을 남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고조 고비...

# 사당 # 사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