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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상례 장례 변천과 기간 알아보자

 전통 상례 장례 변천과 기간 알아보자

고례(古禮)에는 제황은 7월 장, 왕이나 제후는 5월 장, 대부(大夫)는 3월 장, 벼슬이 낮은 선비는 죽은 달을 넘겨서 장례를 치르는 유월장을 치른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옛날에는 장례 기간만도 적어도 수 십 일을 넘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 시대 때만 하더라도 신진사대부들은 성리학 이념을 깊게 행하고자 부모님이 죽음을 맞이하면 기본적으로 3년 상을 치렀습니다. 초빈(草殯)을 만들 경우는 몇 년까지도 걸리게 되고, 전통 장례가 끝난 후 담제, 길제까지 거쳐 상(喪)이 끝나게 되기까지 그 기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특성상 전통적인 고례의 상례 장례를 따르기가 사실상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부분 3일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을 끝내는 기간도 가정에 따라 대상, 소상, 백일, 49일로 끝내기도 하고 심지어는 삼우제로 끝내기도 하여 옛날에 비해 상례 장례 기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구분 옛날 현재 장례기간 5일에서...

# 장례 # 전통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