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메일 클릭으로 네이버 계정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메일 수신함에 Alert라는 제목의 메일이 도착했고, 국세청에서 보낸 문서처럼 보이도록 구성되어 클릭을 유도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네이버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킹 위험이 커진다. 다만 주소와 내용의 이상함을 확인하고 로그인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사이트의 보안성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언급된다. 인증서가 발급된 모습이 보이나, 일반적으로 해킹 사이트는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 메일은 Let's Encrypt로 무료 인증서를 발급받아 3개월짜리로 서버에 설치된 형태를 취하고 있어 더욱 치밀하다고 느껴진다. 도메인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국내 주소 검색 사이트인 WHOIS에서 검색해 보았고, 해외 WHOIS에서 등록된 도메인으로 확인되었다. 국세청이 등록한 도메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경험이 풍부한 편에 속해도 이번 메일은 매우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어 경계심을 크게 자극한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해킹 위험을 낮추려면 로그인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한 번 더 의심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않으며, 의심 시 즉시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언제나 로그인 물어보면 한 번 더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