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대 근처에 있는 민들레울 카페 입구는 비밀의 숲을 들어가는 통로처럼 생겼다 나뭇가지로 만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커다란 메뉴판이 있다 카페에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BBQ 브런치와 토마토 스튜 등 식사 메뉴도 있다 식사 메뉴 중에서 가장 메인으로 판매되는 것은 BBQ 브런치 야외에서 직접 BBQ를 구워서 접시에 담아준다 자그마한 머리끈과 액세서리도 판매 중 내부에 앉을 자리를 찾아보는데 보이지 않아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바로 앞에 월성계곡이 흐르고 야외 테이블이 다양한 형태로 여기저기 있다 햇살에 비친 나무들이 아름답다 내부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비닐하우스같이 생긴 곳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아직 쌀쌀해서 난로를 틀어 놓으셨다 내부에서도 바깥에 계곡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만들어 놨다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비닐 너머로 보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서 야외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 흐르는 계곡물의 소리가 가슴을 뻥 뚫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