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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봄동 겉절이

 초간단 봄동 겉절이

엄마가 좋아하는 봄동을 1900원에 팔길래 샀는데... 무려 600그램이나 왔다.

엄청 싸네 한 단은 냉장고에 넣고 남은 한 단만 쓰기로 함. 끝 부분을 굳이 안 잘라도 되지만, 그냥 찜찜하니까 잘라주고 큰 거는 4등분, 작은 건 2등분 해준다.

마늘 한스푼, 고춧가루 3스푼, 간장 한스푼, 매실액 두스푼, 설탕 한스푼, 참기름 두스푼, 양파 1/4개, 파 한 대, 깨 조금을 넣어주고 보기만 해도 비린내가 올라오는 10년된 까나리 액젓을 한 스푼만 넣어준다. 평범한 시판 액젓이면 두스푼 넣어도 될거같은데 이건 할머니가 직접 담근거라 좀 향이 쌔다.

대충 비벼주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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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절이 # 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