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1월 9일, MC몽은 카더가든의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을 배경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MC몽의 집은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지만, 문제는 계단 벽에 걸린 그림이었습니다. 논란의 이유는?
사진 속 인물이 다름 아닌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였던 것. 히틀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대표적인 반인륜적 인물입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예술작품이라도 하필 그 인물을?”, “센스가 너무 없었다” 등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MC몽 직접 해명 논란이 커지자 MC몽은 11월 10일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는 “그림의 인물이 히틀러라는 걸 전혀 몰랐다.
그냥 인테리어 소품샵에서 구매한 예술 작품 중 하나였다”며 “문제가 되는 걸 인지하자마자 바로 내렸다.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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