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회 배달 맛집 미가수산 이번 주말은 특별한 일정 없이 평범하게 쉬면서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집에서 혼자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대충 먹고 치울까싶다가도, 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을 한잔 마셔도 좋겠더라고요.
혼술 메뉴로 먹기 좋은 회 사실 크게 당기는 음식이 없는 요즘이지만, 회가 좀 먹고 싶더라고요. 아내가 임신 중이라 되도록 생으로 먹는 음식은 피하고 있었는데, 기왕 혼자 먹는 거 좋아하는 회 배달시켜서 먹으면 어떻겠냐고 얘기해주더라고요.
고맙게도 저만 괜찮다면 나가는 길에 근처 하남 수산시장에 내려주겠다고 했지만, 하남 수산시장에서 사다가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미사 근처 마트에서 생선회를 소분해서 팔았던 거 같아서, 술도 살 겸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아직 밥시간이 조금 남아서 미사 호수공원으로 나가서 5km 정도 가볍게 러닝을 했습니다. 하남 미사 회 포장 러닝으로 땀을 좀 흘린 후에 바로 마트에 가서 회를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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