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시작한 뒤 첫 러닝화를 신고 꾸준히 달리며 두 번째 러닝화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 선택으로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5를 구매해 실제로 달리며 신어봤습니다. 쿠션화 이후 다른 성격의 러닝화를 신어 보며 느낀 착용감과 주행 감각을 중심으로 실사용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러닝을 시작하고 첫 러닝화로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를 신고 꾸준히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두 번째 러닝화에 대한 고민도 생겼습니다. 사실 다음 구매는 몇 년 뒤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9개월 후 한 켤레, 그리고 또 3개월 뒤 또 한 켤레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세 켤레를 구매한 셈인데, 운동화에 큰 욕심이 없는 편이라 스스로도 조금 의외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헬스장 전용으로 구매한 가성비 운동화까지 포함하면 네 켤레가 되네요. 아무튼 단순한 소비 욕심이라기보다는, 생각보다 달리는 거리가 빠르게 늘어났고, 비나 눈 때문에 신발이 젖는 날도 잦아지다 보니 한 켤레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선택한 러닝...